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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즈 온천
이시카와 연인의 성지 아와즈 온천 관광
이시카와현 고마쓰시에 있는 아와즈 온천은 최근에는 '연인의 성지'로 커플에게도 인기입니다. 고마쓰역에서 차량으로 20분, 고마쓰 공항에서 25분으로 교통편도 우수합니다. 개업 1300년의 역사를 가진 호쿠리쿠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지 '아와즈 온천'은 각 료칸에 자가 원천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예부터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미인의 탕'으로 유명합니다.
'연인의 성지' 아와즈 온천에서는 옷쇼베 공원을 비롯하여 행운의 샘과 상냥한 여성 주지의 다이오지 등 다양한 인기 명소를 산책하는 경로를 통해 2명의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행운의 종은 1번 울리면 사랑을 찾게 되고, 3번 울리면 사랑이 깊어진다고 합니다.
나타데라는 2017년에 창건 1300년을 맞는 고찰입니다. 경내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바위굴이 있으며, 영혼이 맑아진다고 하여 예부터 숭배를 받아 왔습니다. 또한 본전과 배전, 삼중탑 등 7동이 국가의 지정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암 유센쿄는 단풍철에 바위결을 화살 나무들이 물들여 일년 중 가장 화려한 조망을 보입니다.
관광지 상세정보
| 명칭 | 아와즈 온천 |
|---|---|
| 홈페이지 | http://www.awazuonsen.com/ (일본어 페이지) |
| 주소 | 이시카와현 고마쓰시 아와즈마치 이 79-1 아와즈 온천 소유 |
| 오시는 길 | JR 아와즈역에서 고마쓰 버스 아와즈 온천행을 타고 10분, 종점 하차 후 도보로 3분 |
| 영업시간 | 8:30～22:00 |
| 휴무일 | 아와즈 온천 소유: 매월 8, 18, 28일 정기 휴무 * 단, 토, 일, 공휴일인 경우에는 변경 있음 |
| 문의처 | 0761-65-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