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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노에 유메 오쓰리바시
고코노에의 유메 오쓰리바시는 일본 최고의 다리. 류몬노타키(류몬 폭포) 등의 자연 등 관광 명소가 풍부
고코노에 "유메" 오쓰리바시는 길이 390m, 높이 173m의 일본 최고의 대현수교(보행자 전용)이다. 다리에서는 진동의 폭포와 규스이케이의 원시림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계절마다 다른 계곡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대자연을 느끼기 위해 한번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다 고원
유메 오쓰리바시, 류몬노타키, 한다 고원, 많은 온천 등 오이타현 고코노에마치에는 관광 명소가 많이 점재하고 있다.
아소쿠주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는 한다 고원. 해발 800m~1,200m에 걸쳐 완만한 구릉이 이어져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주변에는 간노지고쿠 온천, 우케노쿠치 온천, 조자바루 온천 등의 온천이 도처에 점재하며 료칸이나 외래 입욕, 목장 등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또한 고원을 누비듯이 지나가는 야마나미 하이웨이(현도 11호)는 규슈 굴지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류몬노타키
류몬노타키는 마쓰키가와 강가의 류몬지 경내에 있는 폭포로 1단째 폭포는 높이 20m, 폭 40m로 깊은 용소가 있고 용소에서 흘러 떨어지는 2단째 폭포는 안산암 암벽을 미끄러지듯이 흘러 떨어지는 약 50m의 폭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 2단째 폭포가 미끄럼타기를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아 여름에는 젊은이나 어린이들의 환호성이 폭포 주변에 메아리치며 북적인다. 여름의 폭포 미끄럼타기는 이 지방의 특색 있는 풍경이다.
관광지 상세정보
명칭 | 고코노에 유메 오쓰리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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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오이타현 구스군 고코노에마치 다노 1208번지 |
URL | http://www.yumeooturihashi.com/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