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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세 온천
오이타현 히타시 아마가세마치의 아마가세 온천은 혼욕 노천탕인 가와유가 명물인 온천. 공동 노천탕이 강가에 5개 있으며, 피어오르는 수증기가 온천의 정취를 한층 높여 줍니다. 당일치기 입욕이 가능하거나 혼욕을 여성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동 노천탕이 있는 등 온천을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질은 다채롭고 탕량도 풍부합니다. 옛날에는 ‘강가이면 어디서나 온천이 솟았다’고 할 정도의 용출량으로, 현재도 아마가세 온천 료칸 조합에 등록되어 있는 온천 대부분이 원천 방류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가세 온천의 명물인 ‘가와유’. 여성 고객의 ‘강가의 공동 노천탕에 들어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는 의견 등에 따라 아마가세 온천의 강가에 있는 공동 노천탕 중 2곳(진덴유 및 야쿠시유)에서 ‘유아미기’라는 입욕용 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성 고객도 들어가기 편해져 ‘가와유’의 매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마가세 온천은 벳푸, 유후인과 나란히 분고 3대 온천 중 하나입니다. ‘분고국 풍토기’에 ‘덴무 천황 시대(673년~686년), 대지진으로 이 주변의 산이 무너져 열탕이 솟았다’는 기록이 남겨져 있으며, 에도 시대에는 탕치장으로 매우 번영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수질: 단순천, 유황천, 식염천
효능: 신경통, 류머티즘, 근육통, 소화기병, 당뇨병, 피부병, 땀띠, 피부 미용 등
관광지 상세정보
명칭 | 아마가세 온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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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s://www.welcomekyushu.or.kr/event/?mode=detail&id=9999900000568&isSpot=1&isEvent= |
주소 | 오이타현 히타시 아마가세마치 유야마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