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 테라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웅대한 자연이 가져다주는 신비한 운해
초여름의 홋카이도 여행
아사히다케의 눈과 꽃잔디로
웅대한 자연을 체감
겨울과 봄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홋카이도를 횡단하는 동경해 왔던 여행
매년 한정된 기간에만 운영하는 운해 테라스에서 놀라운 체험을. 6월까지 눈을 볼 수 있는 아사히다케에서 겨울을 즐기면서 꽃잔디의 화려한 분홍색 카펫으로 봄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오호츠크 몬베쓰 공항에 이르기까지 초여름의 홋카이도를 둘러보는 추천 루트입니다.
몬베쓰
후라노 / 비에이
시로가네 아오이이케
태양빛은 훌륭한 경치를 수면에 비추고 연못을 파랗게 빛나게 합니다.
시키사이노오카 (비에이초)
화려하게 물든 꽃밭
아사히다케
100대 명산으로 선정된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산
시바자쿠라 타키노우에 공원
꽃잔디가 산 중턱을 분홍색으로 물들인다
수타 소바 가나데
북쪽 대지의 혜택을 받고 자란 홋카이도산 소바 가루로 만들었으며 맷돌로 빻은 본격 수타 소바를 만끽.
